졸업시험이 끝나고 가장 먼저 감상을 시작한 애니 시문입니다.
사실 진작부터 보려고 했었지만 마비하느라 미루고 그라나도 하느라 미루다가 결국 졸업시험 끝나고까지 미뤘었답니다.
그리고나서 드디어 감상 시작.
시문이 방영될때는 단지 신작이라고 해서 받아놓은 애니가 이렇게까지 마음에 들 줄은 몰랐습니다요.
애니도 애니지만.. OST도 멋지고 중간중간에 감동포인트마저 적절히...
엔딩은 어떻게 될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마무리도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엔딩을 그려주었네요
모두의 변화는 매우 어울리는 변화, 매우 충격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마지막 두사람의 댄스장면에서는 눈물이 왈칵 쏟아져나왔답니다
영원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될까요 아니면 오나시아와 같이 될까요
두사람의 마지막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어쩌면 보여주지 않은 편이 더 나은 엔딩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이 애니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되용
물론 보편적으로 보기에는 취향을 많이 타고있답니다아.
분위기와 주제가 상당히 무겁다는것과, 백합이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니까요.